고객후기

by 손유나 / 2019-09-09

마사지는 항상받을때마다 조금은 걱정되요. 이번에는 햇볕에 조금 타서 무서웠어요.ㅎ 썬번이라고 했더니 오일 잘발라주시고 나니 화끈거리던것이 가라앉은 기분이었어요. 너무 편하게 받았어요. 다음에  또 받고싶네요. 

by 소유미 / 2019-09-09

족욕.두피마사지.스크럽.자쿠지 이게 바로 마사지의 완전체인듯요. 아~너무 좋아요.

by 권화윤 / 2019-09-09

루나스파 입구부터 너무 깔끔하고요. 설명해주시는 매니저분~꽃미남^^노니주스 마시고 들어가서 샤워하라는데~저희는 이미 물놀이하고 싹 씻고가서 바로 마사지 고고~하루종일 모래바닥 뛰어다녀 피곤한 발 깔라만씨로 씻겨주고 마사지해주니 천국이네요. 이미 뿅 합니다. 마사지 스톤 온도 확인시켜주시고 마사지하는데.,잠들었습니다. ㅎㅎ피곤이 확풀려 밤새놀았어요. ㅎㅎㅎㅎ

by 김동현 / 2019-09-09

와.진짜 꼭 해야한다고해서 예약했어요. 정말 꼭해야합니다. 이거 안하면 공항에 들어가서야 앉을수있을듯. 줄이야 섰지만 어디 등하나 기댈곳 없고 먹을것도 없고~근데 들어가서 또 허기져서 라면은 먹었지만요. 꼭 하시길 바래요.

by 부영미 / 2019-09-09

결혼하고 두번째여행이에요. 신행은 아니지만 로맨틱함을 만끽하고싶어서 허니문코멘트 남겼어요. 와우~캔들~ㅎ너무기분좋더라고요. 신행을 유럽으로가서 요런 호사도 못누렸는데~넘나좋았어요.

by 구민아 / 2019-09-09

진짜조개로 해준다고해서 기대만땅. 약간 살살괄사기분. 하셔본분만 알수있어요. 콜라겐마스크랑 쿨링 아이도 더위에 지쳤었는데 너무좋더라고요. 강추

by 한지윤 / 2019-09-08

이게 몬가요. 너무웃겼어요. 저녁시간 보내기 괜찬았어요.ㅎㅎ

by 장미정 / 2019-09-08

저희는 4명이갔는데 다른팀도없었고~장소에 가보니 한국인도 없어서 너무좋았어요. ㅎ저랑 친구들은 다이빙하는거 구경하고 튜빙은 너무재밌었는데 걸어서 튜빙하는데까지 좀 힘들었어요. 그래도 내려올때 재밌었으니까~레프팅을 튜브로한느낌~ㅎ식사도 푸짐했고 신나게 놀았습니다.

by 서민지 / 2019-09-08

남친이랑 둘이탔는데~ㅎ재밌었어요. 근데 사람많으면 더재밌었을거 같아요. ㅎㅎ

by 기민채 / 2019-09-08

늦게 도착하는 항공편이라 마사지를 도착하자마자 바로 받고 싶었는데 이상품있어서 일정을 여기에서부터 시작으로 진행했어요. 방에 마사지 베드가있어서 도착하고 씻고 바로 마사지 받고 그냥 딥슬립. 조식먹고 좀 쉬다가 호텔에 데려다 주시니 너무좋았습니다.